최종 PoC를 하는 여정의 시작
목차
- 01. 다른 팀원의 PoC
- 02. 최종 PoC 후보 1번 : Cue Rling
- 03. 최종 PoC 후보 2번 : The Bee
- 04. 최종 결론
- 05. 후기
01. 다른 팀원의 PoC
저희는 "팀원 모두가 만족하고, 핵심 재미가 뚜렷한 게임"을 기준으로 최종 PoC 후보를 선정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팀원들이 쏟아낸 PoC 아이디어 중, 아쉽게 선정되지 않은 PoC들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제 아이디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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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C 이름 | IceRoad_Platformer | The Cube |
| 핵심 재미 | 아슬아슬한 미끄러운 빙판길 위를 누비는 긴장감 | 다수의 큐브를 지휘해 퍼즐과 장애물을 돌파하는 성취감 |
| 미선정 사유 | 독창성 부재 | 구현 부족으로 핵심 재미를 온전히 전달하지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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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C 이름 | 한글 크래프트 | 대 마법사가 되고 싶어요 |
| 핵심 재미 | 가진 글자(자모음)를 조합해 아이템을 만들고, 그 아이템을 '열쇠' 삼아 막혔던 길을 열어 새로운 구역을 탐험해 나가는 퍼즐 어드밴처 | 탐험으로 오브를 수집하고, 자신만의 마법 테크트리를 완성해나가는 성장감 |
| 미선정 사유 | - 확장이 어려움 - 해외 시장 개척 어려움 |
구현 부족으로 핵심 재미를 온전히 전달하지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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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C 이름 | 자크의 모험 | 레전드 오브 리어카 |
| 핵심 재미 | 자신의 몸을 총알로 발사하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적을 처치하여 떨어진 조각을 먹고 끝없이 거대해지는 성장의 쾌감 | 광물을 캐서 리엌라르 가득 채우고, 판매한 돈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며 더 큰 수확읜 만족감 |
| 미선정 사유 | 유사한 게임이 많음 | 물리에 대한 호불호로 평균 점수가 낮아짐 |
02. 최종 PoC 후보 1번 : Cue R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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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e Rling> 실행 영상 |
수많은 탈락 후보를 뒤로하고, 팀 내에서 선정된 첫 번째 최종 PoC 후보인 <Cue Rling>입니다.
당구와 컬링의 요소를 결합한 게임입니다.
핵심 재미
더 큰 버프 효과를 위해 내 공을 강화하고, 상대 공을 밀어내거나 파괴하며 타일을 차지하는 전략적인 재미
핵심 플레이 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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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 발사 위치 선택 및 발사 | 2. 타일에 올라간 공을 통해 얻은 버프로 적을 선택해서 공격 |
주요 메카닉
- Mechanics : 공을 쏘아 내 공을 강화 또는 상대 공 밀기/파괴하며 버프 타일 위에서 효과를 받음
- Dynamics : 버프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위치 선정과 상대의 성장을 방해하고, 타일을 뺏는 영역 쟁탈
- Aesthetics : 내 계획이 완벽하게 성공했을 때(공 파괴, 버프 극대화)의 느끼는 성취감
설문 조사 결과
| 1. 원하는 타일 위에 공을 성공적으로 올렸을 때, 성취감을 느끼셨나요? | 2. 적의 공을 쳐내서 타일 밖으로 밀어버리거나 적의 공을 파괴할 때, 쾌감을 느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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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 4.37점 |
평균 3.5점 - 적과 아군의 구분이 잘 안되는 문제 |
03. 최종 PoC 후보 2번 : The Bee
두 번째 최종 PoC 후보는 제가 제안했던 <The Bee>입니다.
육각 타일 기반의 자원 관리와 군집 조종, 그리고 이사 시스템을 통해 RTS의 재미를 압축적으로 담아낸 프로젝트입니다.
상세한 기획 의도와 실행 영상은 이전 포스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epidemic-barcode.tistory.com/88
04. 최종 결론
저희 팀은 <Cue Rling>과 <The Bee> 중 하나를 즉시 선택하기보다 현재까지의 후보 안 중에서 가능성이 있는 것을 조금 더 발전시킨 뒤 2차 정밀 설문조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The Bee>와 <레전드 오브 리어카>를 2차로 발전시키기로 했습니다.
<레전드 오브 리어카>는 물리적인 부분을 줄이고, 핵심 재미를 변경해 다른 방안으로 발전시켜 보기로 했습니다.
05. 후기
이번 과정을 거치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아이디어를 빠르게 형체화하는 능력"의 중요성입니다.
매주 새로운 PoC를 구현하고 증명해야 하는 강행군 속에서 GitHub Copilot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 반복 로직 자동 완성 : 코드를 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어 기획하는 데 시간을 더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빠른 프로토타이핑: 특정 기능을 구현할 때 로직의 뼈대를 빠르게 잡아주어 저는 '재미'를 검증하는 핵심 로직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틀린 내용 지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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