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 키워드
목차
- 01. Intro
- 02. auto 키워드
- 특징
- 장점
- 주의점
- 03. 마무리
- 04. 연관 내용
01. Intro
오늘은 C++11에서 추가된 [auto] 키워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02. auto 키워드
특징
auto 키워드는 컴파일러가 타입을 자동으로 추론하는 키워드입니다.
그래서, auto의 타입은 컴파일 타임에 초기화 값을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auto i = 100;
변수를 선언할 때, 변수명 앞에 타입 대신 auto 키워드를 사용하면, 됩니다.

그래서, 변수 i를 직접 확인하면, int 형으로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nclude <iostream>
#include <vector>
using namespace std;
class Sport
{
public:
int _num = 0;
};
int main()
{
// int
auto i = 100;
// float
auto f = 50.0f;
// double
auto d = 10.0;
// const char*
auto c = "Test";
// Sport
auto sport = Sport();
// bool
auto b = true;
// vector<int>
auto vec = vector<int>(5, 0);
}
int 형뿐만 아니라, 다양한 타입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장점
타입의 길이 감소
auto 키워드를 사용하면, 타입의 길이를 감소시켜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코드는 vector의 iterator를 사용해서, 각 요소의 데이터값을 출력하는 코드입니다.
#include <iostream>
#include <vector>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vector<int> vec = vector<int>(5, 0);
for (int i = 0; i < vec.size(); i++)
{
vec[i] = i;
}
cout << "========= auto 사용 x =========" << endl;
for (vector<int>::iterator it = vec.begin(); it != vec.end(); ++it)
{
cout << *it << endl;
}
cout << "========= auto 사용 o =========" << endl;
for (auto it = vec.begin(); it != vec.end(); ++it)
{
cout << *it << endl;
}
}

위 코드를 실행하면, 서로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auto 키워드가 vector<int>::iterator 타입으로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vector<int>::iterator처럼, 모두 적지 않고 타입을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
주의점
하지만, auto 키워드가 항상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auto 키워드를 잘못 사용하면,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타입으로 추론될 수 있어, 버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람다 함수와 같이 사용할 때의 주의점도 있지만, 추후 람다 함수를 포스팅 한 뒤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1. 초기화 필요
auto 키워드를 사용한 변수는 반드시 초기화를 진행해, 어떤 타입으로 사용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변수 선언 부분만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auto x;

위 코드처럼, auto 키워드로 선언만 한다면, 컴파일 에러가 발생하게 됩니다.
2. 무분별한 사용
auto 키워드의 무분별한 사용은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int a = 100;
float b = 500.0f;
double c = 1000.0;
//auto a = 100;
//auto b = 500.0f;
//auto c = 1000.0;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기존 타입으로 작성합니다.
vector<int>::iterator 처럼 긴 이름의 타입에서 사용하는 것이 코드의 가독성을 높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참조 무시
auto 키워드는 기본적으로 복사 타입입니다.
그래서, auto 키워드만 사용할 경우, 참조(&)가 무시됩니다.
코드를 통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int num = 100;
int& ref = num;
auto a = ref;
a = 50;
cout << "a : " << a << endl;
cout << "ref : " << ref << endl;
return 0;
}
ref는 num에 대한 새로운 별명입니다.
이를 auto a에 대입한 뒤, a의 값을 변경했습니다.
num과 ref는 같은 메모리 주소를 가지고 있으므로, 당연히 a도 같은 메모리 주소를 가지고 있다고 추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a, num, ref는 모두 50으로 값이 변경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 코드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생각한 것과 달리, ref 값은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auto a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int& a가 아니라 int a로 타입이 결정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auto 키워드는 기본값이 복사 타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auto 키워드 뒤에 참조(&)를 붙이면 됩니다.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int num = 100;
int& ref = num;
auto& a = ref;
a = 50;
cout << "a : " << a << endl;
cout << "ref : " << ref << endl;
return 0;
}

auto& 로 수정해서 실행하면, a와 ref 모두 변경된 값을 가진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int a가 아니라, int& a로 추론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4. const 속성 무시
참조(&)처럼, const 속성 또한 기본적으로 무시됩니다.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const int num = 100;
auto a = num;
return 0;
}

위 코드를 작성한 뒤, auto a는 int 타입으로 컴파일러가 추론합니다.
auto 키워드의 타입을 int 타입이 아니라 const int로 설정하고 싶으면, 아래 코드처럼 수정하면 됩니다.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const int num = 100;
const auto a = num;
return 0;
}

auto 앞에 const를 붙이니, const int 타입으로 추론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3. 마무리
오늘은 auto 키워드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auto 키워드를 람다 함수와 같이 혼합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람다 함수를 조금 더 공부해서, 포스팅한 뒤에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4. 연관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틀린 내용 지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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